²³ 그러고서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. “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. ²⁴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. ²⁵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거나 빼앗기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? ²⁶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나도 내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.
⁵⁷ 그들이 가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“저는 선생님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겠습니다” 하였다. ⁵⁸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“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” 하고 말씀하셨다. ⁵⁹ 예수님이 또 다른 사람에게 “나를 따르라”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“먼저 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” 하였다. ⁶⁰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“죽은 사람의 장례는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 하게 버려 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” 하고 말씀하셨다. ⁶¹ 또 다른 사람이 “제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. 그러나 먼저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 주십시오” 하자 ⁶² 예수님은 그에게 “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적당치 않다” 하고 말씀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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